엄마가 바람났다 115회 줄거리 요약 (방영일 2020-10-14 , 시청률 6.8% 114회 기준, 몇부작 122부작 ) 살인사건 연루 기사로 석준은 회사에서 궁지에 몰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태섭과 해정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강회장은 죽은 태섭이 해정의 비서였다는 것을 알고 해정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강 회장(이원재 분)은 죽은 박태섭이 아내 김해정의 비서였다는 것을 알고 해정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극 초반 석준은 살인사건 연루 기사로 이사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다시보기 ( 하이라이트 / 명대사 / 명장면 / 재방송) “사람 죽인 적 없습니다” 이재황, 몰아붙이는 직원들에 해명! [보기] 김형범×양금석, 제보자로 의심하는 이원재에 ‘모르는 척’ [보기] 이재황, 끝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