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10회(16부작) 줄거리 요약
여긴 내 집이 아니야. 환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공방을 운영하게 된 예지는 폐점포 리모델링 작업에 집중한다. 한편, 진은 환과 예지가 집을 비운 사이 이들의 방을 뒤지며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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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하석진을 어르고 달래는 임수향,"나도 좀 봐줘...응?" [보기]
엇갈리기만 하는 임수향&하석진 "당신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 [보기]
지수의 집에 찾아온 깜짝 손님! 스테파니 리와의 재회 [보기]
임수향&지수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는 하석진, "너라면 믿겠니?" [보기]
<비하인드영상 9~10회>'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놀리기가 세상서 젤 재미난 임수향과 스텝들!!! (feat.엠붜~) [보기]
하석진의 질문에 따뜻한 조언을 하는 최종환 "진실해져야 돼." [보기]
적극적인 스테파니 리의 진심... "수없이 고민하고 용기 낸 거야..." [보기]
김미경을 향한 하석진의 가시 돋친 말 "인사할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보기]
달래주는 지수에게 차가운 말을 뱉는 임수향 "끼어들지마." [보기]
"고통을 안겨주는 핏줄 따위..." 차갑게 말하는 하석진에게 상처받는 지수 [보기]
임수향&지수에게 느낀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는 하석진 [보기]
"당신에게 자유를 주려고." 임수향에게 끝내 이혼을 말하는 하석진 [보기]
임수향과 지수의 오묘한 대화, 전부 듣고있던 하석진?! [보기]
하석진에게 맞대응하는 지수,"이러고 나타나서 참은 것 뿐이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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