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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120회 줄거리 요약

(방영일 2020-10-21 , 시청률 7.4% 120회 기준, 몇부작 122부작 )

 

독한 것 녹음파일을 내밀며 은주는 해정을 협박하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리차드 김은 그를 대신할 비서를 석환과 만나게 한다. 주주총회 날, 드디어 리차드 김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하비서 김영훈, 대주주 깜짝 등장? 은주(문보령 분)는 하비서 관련 범죄 사실이 담긴 녹음파일을 내밀며 비자금 조성을 질책하는 시어머니 김해정(양금석 분)을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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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다시보기 ( 재방송 / 명대사 / 하이라이트 / 명장면)

“독한 것” 양금석, 김영훈 살인으로 협박하는 문보령에 한 마디! [보기]

 

김형범, 김영훈과 같은 술집 다니는 리차드 김에 ‘찜찜’ [보기]

 

남이안, 더 이상 집안일 안 시키는 이진아에 행복! [보기]

 

김형범, 리차드 김 비서 통해 ‘현금 가방’ 전달! [보기]

 

“이런 식으로 회장돼야겠어?” 이재황, 돈으로 환심 사는 김형범에 불만! [보기]

 

“재촉하지 말아요” 김형범, 각방 그만 쓰자는 문보령 향한 단호함! [보기]

 

[반전 엔딩] “리차드 김입니다” 김영훈, 주주총회에서 밝힌 정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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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21회 미리보기(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121화 예고] 김영훈, 양금석 범죄 밝히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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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에피소드 & 관련정보(등장인물/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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