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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시즌1 다시보기 #결말 #등장인물 #줄거리 #리뷰 #예고편 #평점

티비돋보기 : 영화 드라마 다시보기 2021. 3. 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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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시즌1

2017 | 청불 | 시즌 4개

장르 TV 프로그램·스릴러·범죄

주연:우르술라 코르베로,알바로 모르테,이치아르 이투뇨

제작자:알렉스 피나

 

종이의 집 시즌1 줄거리

신원미상의 '교수'라 불리는 남자가 모은 8명의 범죄자들은 톨레도의 한 사냥터에서 마드리드 조폐국을 털기 위해 몇 달간 숙식을 하면서 교수의 작전에 동참한다. 이들은 서로를 도시의 이름으로 부르며 이 기간 동안 교수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 사격훈련 및 심리전술, 작전개요, 의술 등을 터득한다.

 

교수는 단순히 조폐국을 터는 것이 아니라 장기점거를 하며 24억 유로를 찍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조폐국을 점거하고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교수는 조폐국 주변의 낡은 창고에서 외부지원을 맡는다. 언론 및 경찰은 교수가 미리 말했던 대로 움직였고, 이들은 경찰을 농락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들의 반항과 탈주로 계획이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고..

 

종이의 집 시즌1 공식영상

 

종이의 집 시즌1 회차정보

1화

48분

사상 최대의 무장강도를 치밀하게 계획해 온 '교수'. 잃을 것 없는 8인을 지휘하여 스페인 조폐국에 침투시킨다. 인질까지 잡았으니 이젠 독 안에 든 쥐가 될 차례.

 

2화

42분

인질 석방에 투입된 것은 협상가 라켈 무리요뿐만이 아니다. 정보부가 얼쩡거리는 이유는? 석방 협상이 긴박해지고, 싸움은 시작되었다. 숨겨둔 카드를 꺼내들 때.

 

3화

52분

일부 멤버의 이미지가 유출되고 아르투로는 필사적으로 살길을 모색한다. 바에서 만난 남자를 의심하는 라켈. 순조롭던 계획이 틀어진 것은 삶이 늘 그렇듯 사랑 탓이었다.

 

4화

52분

라켈에게 개인적인 긴급상황이 발생한다. 총성을 들은 인질들은 겁에 질리고, 모스크바는 베를린의 명령을 이행한 사람이 아들임을 알게 된다. 열린 문은 투항의 신호인가?

 

5화

44분

의료진 진입이 허용된 틈을 타 경찰이 잠입한다. 지금껏 모든 걸 내다본 교수와 그보다 한 수 앞을 내다봐야 하는 라켈. 트로이의 목마는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

 

6화

45분

상태가 나빠지는 모니카. 리우는 뉴스 보도에 심기가 불편해지고, 교수는 계책이 통한 걸 즐긴다. 베를린이 규칙을 어기자, 도쿄는 교수에게 보고하라고 종용한다.

 

7화

49분

경찰이 단서를 잡고 한 멤버의 실수까지 더해져 정체가 드러나기 일보 직전. 좁혀지는 수사망의 한가운데 선 교수는 위기를 모면하려면 촌각을 다투며 기지를 발휘해야 한다.

 

8화

45분

리우와 대화하는 앨리슨을 보고 다그치는 도쿄. 라켈은 언론의 호된 질타를 받고 벼랑 끝으로 몰린다. 놈들이 늘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다니, 누군가 정보를 흘리는 걸까?

 

9화

44분

목격자의 진술을 막으려 전력질주하는 교수. 실명이 밝혀지고 중상모략 당한 베를린은 복수의 칼을 간다.

 

10화

56분

라켈은 인질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려 건물 안으로 진입한다. 한편, 나이로비는 앨리슨에게 조언을 해준다.

 

11화

43분

앙헬과 라켈은 서로 진실성을 의심한다. 모니카는 덴버의 의중을 떠보고 리우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12화

44분

아르투로는 일부 인질들의 탈출을 모의한다. 교수는 강도 구상 아이디어를 준 사람을 밝힌다.

 

13화

56분

교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라켈의 모친을 만난다. 조폐국 안의 멤버들은 인질들에게 선택을 제안한다. 돈인가 자유인가?

 

종이의집 시즌1 출연진(등장인물)

교수와 8인의 범죄자

교수 (Profesor), 세르히오 마르키나(Sergio Marquina)

범죄를 주도하는 브레인이자 리더. 자신들과 인질들은 물론 경찰 측 역시 사상자 없이 조폐국을 털어 돈과 의적이라는 명예를 동시에 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5개월이나 사전 준비를 할 정도로 용의주도한 인물이다. 이것은 조폐국 강도를 위해 움직여 줄 8명을 모은 후에 그들에게 작전을 설명하고 연습도 하며 동질감을 높이기 위해 들인 시간이다. 거기에 20년 전, 교수 자신이 19세였을 당시 스페인의 행정 시스템 자동화가 이루어지던 때 자신의 신상정보를 갱신하지 않아 지문조회가 안될 정도의 대단한 치밀함을 보인다.

 

경찰, 인질, 자신의 팀원인 침투조의 행동을 예측하고 여러 대응책을 미리 마련해 놓았다. 다만, 교수 역시 사람인지라 현장과 지휘실의 공간적 괴리에 더해 자신을 좁혀오는 수사망 때문에 생겨나는 사각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은 물론 이리저리 막나가는 팀원들을 완벽하게 제어하기에는 교수 자신이 내성적인 성격이다보니 어쩌다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도쿄 (Tokio), 셀레네 올리베이라(Silene Oliveira)

작중 내레이션을 하는 화자이다. 함께 강도 행각을 벌이던 남자친구는 사살당하고 홀로 도주하던 중에 교수에게 합류하게 된다. 합숙 준비기간 중 리오와 연인 사이가 된다.

워낙에 감정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에다가, 평생을 범죄자들과 지내다 보니 성정이 독하고 다혈질이다. 때문에 침투조 리더인 베를린과 가장 많이 마찰을 일으키며, 그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조폐국 밖으로 내던져져 체포되지만, 교수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탈출해 기어이 조폐국 안으로 다시 돌아온다

 

베를린 (Berlín), 안드레스 데 포노요사(Andrés de Fonollosa)

침투조의 리더. 차가운 외모를 가진 중년으로, 양성애자로 보이며 시즌 3에 나오는 팔레르모와의 인연이 있다. 심리전에 능하며, 언변이 뛰어나 대화를 가장한 신랄한 위협으로 인질들을 굴복시키는 타입. 교수가 제시한 제1원칙이 "아무도 죽이지 않는다"임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질 살해를 명하거나 자신의 명령에 불복하는 팀원에게는 혹독한 페널티를 내리는 등, 이 드라마에서 얼마 안 되는 제대로 된 냉혹한 범죄자

 

나이로비 (Nairobi), 아가타 히메네스(Ágata Jiménez)

화폐 검수 담당. 도쿄와 함께 팀의 여성 멤버로 전직 위조범. 다혈질에 독종인 도쿄와 달리 심성이 착한데, VIP 인질인 영국 대사의 딸 앨리슨이 학교 급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총을 겨누고 주동자를 모욕한 후 그녀에게 예쁘다고 칭찬해 주며 좀 더 자신감 있게 삶을 살아가라는 조언을 해 줄 정도. 덴버가 숨겨주고 있던 인질 모니카를 보자 베를린에게 알리기는커녕 부리나케 그녀의 부상을 치료해주기도 한다.

 

리우 (Río), 아니발 코르테스(Aníbal Cortés)

컴퓨터와 통신 관련 담당. 전직 해커로, 컴퓨터와 통신분야는 뛰어나지만, 팀의 막내여서 그런가 범죄자로서는 허술한 편. 실제로 중간에 벽을 폭파시키고 탈출한 인질들 중 한 명이 '가장 다루기 쉬웠던 놈'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라켈 경감 역시 이 조직의 가장 약한 고리라면서 배신을 유도할 정도. 범죄를 준비하기 위해 교수와 함께 딥웹에서 물자를 구매하려던 중, 지대공미사일이나 탱크를 사서 정문을 때려부수자는 등 철 없는 발언으로 교수의 심기를 건드려 팀에서 방출될 뻔했으나 도쿄가 그것도 개성이 될 수 있다며 설득하여 결국 팀에 합류하게 된다

 

덴버 (Denver), 리카르도 ‘다니’ 라모스(Daniel Ramos)

전투 및 인질 제어 담당. 모스크바의 아들. 길거리 마약상으로 조직의 마약을 잃어버린 후 더 잃을 것도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와 함께 교수의 팀에 합류했다. 감옥에 들락거리던 아버지 덕에 길거리에서 거칠게 자란 다혈질 일자무식으로, 초기에는 팀의 민폐가 될 것 같은 캐릭터였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다. 베를린의 처형 명령을 무시하고 인질 모니카를 살려주고 보살피는 등, 기본적으로 착한 성격이다. 다만 자신을 모욕하거나 자신과 대립할 경우 울컥해서 후회할 말을 내뱉고는 한다

 

모스크바 (Moscú), 아구스틴 라모스(Agustín Ramos)

터널 담당. 덴버의 아버지다. 광산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땅을 파서 보석을 훔치는 전문 털이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아들 덴버를 이 작전에 끌어들였다. 크게 한탕한 뒤 아들은 자신처럼 살지않기를 바라서.

팀의 최연장자로, 반항기 넘치는 아들이나 툭하면 사고를 치는 도쿄마저도 어느 정도 이해해 주고 끌어안고 가려고 하는 등, 멤버들을 부성애로 아우르는 면모를 보여준다. 덴버가 모니카를 죽인 척하고 몰래 보살피고 있었는데, 인질을 죽인 줄 알고 자신 때문에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공황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스스로 정해 놓은 선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애초에 교수의 계획에 참여한 이유도 유혈사태 없이 진행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

 

오슬로 (Oslo), 디미트리 모스토보이(Dimitri Mostovói)

전투 및 인질 제어 담당. 헬싱키의 쌍둥이 동생. 러시아 군인 출신. 도쿄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아는지는 모르겠다.' 라고 디스할 정도로 머리가 나쁘지만, 우월한 근육질 몸으로 작중 전투와 인질 제어 등 힘쓰는 일을 주로 맡는다. 인질들의 반란으로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뇌사 상태에 빠진다. 결국 회복이 불가능하게 되자 보다 못한 헬싱키가 안락사시킨다. 첫 번째 사망자. 시즌4 중반 훌리아가 합류하는 과거장면에서 모스크바와 함께 재등장

 

헬싱키 (Helsinki), 미르코 드라기치(Mirko Dragic)

유고슬라비아 군인 출신으로 오슬로와는 형제이자 전우 관계였다. 인질들의 반란으로 오슬로가 뇌사 상태에 빠지자 하모니카도 불어주며 극진히 간호하지만, 결국 희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오슬로의 호흡을 막아 안락사시킨 뒤 오열한다. 흉악한 외모와 달리 인질들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하지 않고, 팀원들이 힘들어 할 때도 조용히 위로해주는 면모를 보면 걸 보면 예상 외로 제대로 된 심성의 소유자. 여담으로 게이다. 이 때문인지 시즌 2 이후 시점에서는 나이로비와 동거하는 듯

 

스페인 경찰 및 공무원

라켈 무리요 경감

조폐국 강도 사건 당시 협상팀을 이끌며 교수와 교섭을 담당했다. 교수의 치밀한 계획과 끊임없는 상부의 압박 속에서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 교수에게 반격하는 인물이다. 경찰로서 감도 좋은 편이고 작전 지휘도 능하다. 이 사건을 사상자 없이 끝낼 인물이라는 평과 함께 발탁된 걸 보면 평소에도 꽤 인정받는 엘리트다. 하지만 협상 전문가로서 가장 큰 결점도 가지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모가 있고, 협상하는 사람답지 않게 감정에 쉽게 휘둘리며 외부 자극에 쉽게 격앙되는 등 리더십에 있어서 의심을 품게 하는 행동을 한다. 

 

앙헬 루비오 부경감

라켈의 15년지기 파트너로 대놓고 그녀를 연모하고 있다. 라켈은 그런 그의 감정을 애써 외면하는 중. 유능한 경찰이지만, 교수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저도 모르게 트로이 목마가 되어버렸고 이후 경찰의 중요 기밀이 속속 교수의 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와중에 의심 반, 질투심 반으로 라켈에게 접근한 살바를 추적하다 판을 뒤흔들만한 중요한 단서를 얻는다. 하지만 이미 그를 스파이로 의심하던 라켈은 그를 현장에서 제외시켜 버리고 만다.

 

라켈에게 신뢰를 요청하며 계속 전화하고 메시지를 남기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슬픔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게 된다. 이후 깨어나면서 라켈을 찾고, 라켈이 교수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해 달라고 하자 당황한다. 라켈이 누가 진짜로 나쁜 놈인지 모르겠다는 말에 의구심을 품지만 곧이어 나타난 경찰들이 라켈을 거칠게 체포하자 그들에게 강력한 반감을 품게 되고 프리에토에게 자신은 아무 기억도 안 난다고 답한다

 

프리에토 대령

정보부 소속. 인질 중 영국대사의 딸 앨리슨 파커가 있다 보니 정치적, 외교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협의 조율하기 위해 조폐국 인질 사건 전담팀에 가세한다. 팀의 강경파로 라켈과 시시각각 대립하는 포지션. 군인 출신으로 위압감이 넘치는 인물

타마요 대령

정보부 소속. 파트 1,2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인 프리에토가 신사로 보일 정도로 절차를 생략하고 과감한 수를 던져 교수와 일당들을 당황시키지만 정교한 계획과 준비를 바탕으로 한 발 앞서 나가는 강도들에게 아슬아슬하게 손이 묶이게 된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현장을 지휘하지만 기밀이 유출된 것이 밝혀진 후로 계속되는 교란작전에 뇌정지가 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신속한 조치로 강도들에게 많은 시간을 뺏고 군경정의 지휘체계를 종횡무진 지휘하는 걸 보면 지휘관으로서 유능한 인물.

 

알리시아 경감이 악마적인 능력을 보여주면서 묻힌 감이 있지만 시즌 3 초반에 강도 측의 스탭에 꼬이게 되는 건 결국 타마요 대령이 사용한 작전이 유효했기 때문이다. 리우를 체포한 뒤 법정에 세우지 않고 고문하여 다른 멤버들을 일망타진하려는 계획을 고안한 장본인이다

 

수아레즈 경위

기동타격대 리더. 라켈과 프리에토 사이에서 기동타격대 팀 진입 시기를 조율한다. 현장에서 전력을 투입할 때 항상 함께하고 파트 2 마지막에 조폐국 내부로 진입할 때도 기동타격대와 함께 진입해서 진두지휘한다. 파트 3에서 개망신을 당한 뒤 교수와 일당에게 이를 갈게 된다

비쿠냐 경감

검식반의 리더로 라켈의 전남편. 이 드라마 최고의 개XX이고, 전 부인인 라켈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고, 이혼 후에는 그녀의 여동생과(...) 살림을 차리더니 심지어는 딸의 담임교사와 바람도 피면서 라켈과 사이에 낳은 딸의 양육권마저 빼앗으려고 한다. 문제는 사적으로는 위와 같이 매우 추악한 인간이지만 공적으로는 유능한 검식반의 에이스로 두루 인정받고 있다는 점. 그렇기에 라켈도 어쩔 수 없이 그와 협력하고 있었다

 

알리시아 시에라 경감

파트 3, 4에서 스페인 은행 강도사건을 담당하는 형사. 사건해결을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이다. 리오에게 고문을 행하는 고문 전문가로, 남의 고통에 대해서는 정말 눈 하나 까딱이지 않는 성격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이로비를 저격하기 위해 그녀의 9살 아들을 데리고 와 미끼로 삼는 등 결과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물불 가리지 않는 잔인한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문제의 빨간 서류가방이 드러난 이후 타마요 대령을 밀어내고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다.

 

타마요 대령이 보여준 전략도 굉장히 과감하지만 이 여자는 그걸 뛰어넘어 인간적인 감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끌고 가는 데에 천재적이다. 기본적으로 상황 판단이 정확하고 눈치가 매우 빠르다. 특히 상대의 심리를 꿰뚫고 그 약점을 공략하는 능력이 대단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농담을 던질 정도로 냉정함을 유지한다

 

베니토 안토냔사스(Benito Antoñanzas)

파트 3, 4에서 시에라의 부사수로 등장한다. 나중에 교수와 마르세유에게 돈으로 포섭되어 공중전화로 텐트 내부 상황을 알려주는 첩자 역할을 수행. 하지만 눈치빠른 시에라 경감에게 덜미가 잡히게 되고, 시에라는 이를 바탕으로 교수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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